"중국·미얀마 군사정권, 국경 자유무역지대 조성계획 재추진"
© 아세안연구원 | 글: 박문선
● 출처: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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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중국과 미얀마가 양국 접경지역에 자유무역지대를 조성하는 계획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미얀마 군사정권의 아웅 나잉 우 상무부 장관이 밝혔다.
아웅 나잉 우 장관은 지난 18일 중국 쿤밍에서 진행한 중국국제방송(CRI)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개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북동부 샨주 무세와 중국 윈난성 루이리시를 잇는 자유무역지대 건설을 재추진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해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고 현지 매체 이라와디가 29일 전했다.
무세-루이리 자유무역지대는 2020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년 만에 미얀마를 방문했을 때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정권과 맺었던 양해각서(MOU)에 기반한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