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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라면 소비 1위’ 베트남에서 한국 라면은 왜 인기 없을까

© 아세안연구원 | 글: 이문경


[출처] KBS

[기사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00247


   



[기사 요약]


세계라면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은 87개. 부동의 세계 1위였던 한국(73개)을 처음 뛰어넘었음. 베트남의 1인당 라면 소비량은 매년 20~30% 증가세를 보일 만큼 성장세가 뚜렷. 


 베트남의 이러한 라면 소비 증가는 최근 베트남이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구매력이 높아진 데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보다 집에서 한 끼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


베트남의 라면 시장은 자국 회사 중심. 우리 라면 회사 '빅4'(농심·팔도·삼양·오뚜기)는 아직까지 베트남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음.  다만, 팔도가 2019년 베트남에서 약 344억 원 가량 매출을 올리면서 '톱10'에 처음 진입.  


* 한국 라면회사들은 베트남 내 한인 시장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함. 

아세안연구원2022.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