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베트남과 양국관계·경제협력 강화키로…양국 정상회담
[출처]
1) 연합뉴스 베트남 총리, 브루나이 국왕과 회담…"디지털경제 구현 공조"
2) VINA 베트남-브루나이, 양국관계·경제협력 강화키로…양국 정상회담
[요약]
지난 2023년 2월 11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브루나이를 방문하여 하사날 볼키아(Hassanal Bolkiah) 국왕(술탄)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무역·투자·교육·농업 등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두 정상은 ‘2023~2027년 베트남-브루나이 포괄적 협력관계 이행을 위한 실천계획’에 서명했으며, 외교여권 소지자의 비자면제에 합의했다. 또한 베트남과 브루나이가 양국 번영을 위해 포괄적 동반자관계와 경제·무역 등 양국관계 전반의 광범위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찐 총리는 쌀과 비롯한 베트남 농산물 수입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으며 특히 브루나이 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면서 자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이에 볼키아 국왕은 무역, 투자, 교육, 농업과 관련한 양국의 교류가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베트남과 브루나이는 1992년 2월29일 수교했으며, 베트남 총리가 브루나이를 공식 방문한 것은 16년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