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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중국과 브루나이 간의 파트너십 강화

© 아세안연구원 | 글: 김제현


[출처] China Daily 

[원문]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중국과 브루나이 간의 파트너십 강화


[내용]

최근 해산물과 과일들을 실은 컨테이너선이 브루나이의 무아라 항구에서부터 중국 남부 광시 좡족 자치구의 친저우 항구로 출발했다. 무아라 항은 브루나이에서 가장 큰 항만이며, 베이부 만의 친저우 항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회원국 간의 무역 및 경제 교류의 중요한 허브이다.  과거에는 두 항구 사이 화물이 운송되기 위해서는 2~3주 또는 그 이상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Guangxi Beibu Gulf International Port Group Co Ltd에 따르면 이제 직항 컨테이너 운송은 1주일로 단축되고 비용은 약 30%로 절감된다.


중국과 브루나이는 수세기 동안 긴밀한 교류를 해왔으며 고대 해양 실크로드는 양국의 주요 무역로였다. 2013년 중국은 일대일로(一帶一路) 이니셔티브를 제시하여 세계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을 육성하고 중국과 브루나이 간의 경제 및 무역 교류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Guangxi Beibu Gulf International Port Group과 브루나이의 Darussalam Assets는 2017년 합작 투자사를 설립하여 무아라 항 컨테이너 터미널과 벌크 화물 터미널을 운영했으며 총 투자액은 10억 3천만 위안(1억 4290만 달러)으로 60년 간 이어져 왔다.


데이터에 따르면 무아라 항구는 2022년에 155만 미터톤 이상의 화물 처리량을 완료했으며 이는 전년도에 비해 약 20% 증가한 것으로 2017년보다 영업 수익이 두 배 증가했다. 또한 현지 인력은 2017년 120명에서 260명으로 인력의 96% 이상이 현지화되었다. 무아라항과 주변항구를 잇는 컨테이너 정기선 항로가 6개에서 10개로 늘었고, 화물 무역은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이 되어 국제물류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


아세안연구원2023.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