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술탄의 딸 아제마 공주, 그녀의 첫번째 사촌과의 웨딩마치
[출처] People
[원문] Sultan of Brunei's Daughter Princess Azemah Marries Her First Cousin in Week-Long Wedding
[요약]
2023년 1월 8일, 브루나이 술탄의 딸 아제마(Azemah) 공주와 그녀의 첫번째 사촌인 바하르(Bahar)가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술탄국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바하르 왕자는 술탄의 형제인 제프리 볼키아(Jefri Bolkiah)의 아들로, 부부는 사촌 관계이다. Borneo Bulletin 기사에 따르면 술탄의 관저에서 진행된 결혼식은 며칠 간 7개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선물 교환, 왕실 휘장 수여, 3일간의 결혼식, 만찬, 그리고 의식 폐막이 전통에 포함되었다.
공주의 결혼식 날짜는 11월에 현지 언론을 통해 게시되었으며, 하객들이 행사에 참석하고자 했다. 주 브루나이 태국 대사 분싸라 깐차나라이(Boosara Kanchanala)는 “이 결혼식은 엄숙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했으며, 원칙에 따른 종교와 말레이 전통의 풍요로움, 문화와 관습을 보여주고 브루나이 사람들의 자부심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브루나이 술탄 하사날 볼키아(Hassanal Bolkiah)는 슬하의 자녀 12명을 두고 있으며, 아제마 공주는 다섯번째 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