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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9월의 싱가포르 키워드: 건설현장 대형폭탄

© 아세안연구원 | 글: 유승현


 2023년 9월 26일, 싱가포르 경찰은 어퍼 부킷티마 지역의 콘도미니엄 건설 현장에서 약 100kg의 폭탄이 발견되어, 주민 4,000명 이상이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폭탄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싱가포르가 일본에 의해 점령되기 직전인 1942년 2월, 부킷 티마 전투 당시 일본군 전투기에 의해 투하되었으나 폭발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혔다.


 싱가포르 당국은 폭탄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안전 통제 조치를 취한 상태에서 현장에서 폭발시키기로 결정했다.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하여 폭탄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동안 주변 도로는 통제되었으며, 인근 1,000여 가구의 주민 약 4,000명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싱가포르에서는 이와 같은 불발탄이 자주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참고자료

- 연합뉴스-싱가포르 건설현장서 2차대전 폭탄 발견…주민 4천여명 대피

- 뉴스1코리아-싱가포르서 100kg '2차대전 일본군 불발탄' 폭파…주민 수천 명 화들짝 

- MBC뉴스-[이 시각 세계] 싱가포르 건설현장서 대형폭탄 발견

아세안연구원2023.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