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닫기
찾으시는 내용이 있으신가요?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싱가포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경제특구 설립

© 아세안연구원 | 글: 유승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주에 특별경제구역(SEZ)을 공동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조호르주는 싱가포르와 인접한 말레이시아 최남단 지역이다. 이 경제특구는 약 3,500㎢의 면적으로, 이는 싱가포르 면적의 4배 이상에 해당한다.


싱가포르는 ‘아시아 금융 중심지’로서 자본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천연자원과 토지가 부족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모색해왔다. 이에 말레이시아는 풍부한 토지와 노동력을 제공하며, 자국 영토에 싱가포르를 비롯한 외국 기업을 유치하여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양국은 이러한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경제특구를 설립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국은 이 특구를 통해 제조, 물류, 관광,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산업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초기 5년간 50개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2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세금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은 양국의 경제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투자 유치와 물자·인력의 자유로운 이동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7139700076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5/01/07/20250107500190

https://m.mk.co.kr/news/world/11212112?utm_source=chatgpt.com

아세안연구원2025.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