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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캔슬코리아'에 "미안해요 필리핀" 사과하는 한국인들

© 아세안연구원 | 글: 박문선


10일 필리핀 현지 매체와 소셜미디어 등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틱톡 팔로어만 1,500만명이 넘는 인플루언서, 벨라 포치의 욱일기 배경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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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인들은 멍청하고 작고 못 배웠다”는 인종차별 공격까지 등장하자 필리핀 이용자들은 분노하여 필리핀 네티즌들은 ‘한국인은 물러나라’는 의미를 담아 “캔슬 코리아” 해시태그 운동에 나섬. 

특히 필리핀이 한국전쟁 당시 참전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어떻게 한국이 이럴 수 있느냐”는 놀라움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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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트위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미안해요 필리핀(#SorryToFilipinos)’이라는 해시태그를 퍼뜨려달라는 글이 잇따르며 욱일기에 대해 잘 모르고 문신을 새긴 외국인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한국인 대신 사과.

필리핀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캔슬 코리아’ 대신 ‘캔슬 레이시즘(Racism·인종차별)’ 운동을 해야 한다는 주장.

이들은 ‘캔슬 레이시즘’을 통해 누구도 타인의 인종을 조롱하거나 모욕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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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서울경제

기사전문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7TA94ZU1

아세안연구원2020.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