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가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대학,
학습자의 성장을 늘 지원하는 대학,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대화하고 고민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살아있고 깨어있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의 경계를 넘어 사회의 발전에 가장 앞장서는
외성인의 성장을 늘 지지합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