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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소망장학금 수여식 개최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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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국제개발협력전공, ‘국제개발협력 청년세미나 TELL ME’ 개최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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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지역통상학과 이광수교수] “사람들은 왜 ‘나’를 찾아 인도 여행을 갈까?"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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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지역통상학과 로이교수] 달콤한 거짓과 불편한 진실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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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행사 기지개, 활기 찾은 대학가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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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연구원 김동엽교수] 두테르테 이후의 필리핀: 왜 독재자의 아들이 1위 대선 후보일까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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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지역원 최명호교수] 오늘의 페루, 현대의 시지프 신화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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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과 박상진교수] 소수자의 목소리 외면하는 독단, 분열의 씨앗 키워 폭력의 꽃을 피워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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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전공 김호준교수] 미국의 세계패권전략은 무엇인가 : 일방주의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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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경찰학과 류법모교수] “융합이 무르익으려면 이해와 신뢰 구축의 시간 필요”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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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지역통상학과 로이교수] 우크라 사태와 인도의 외교 줄타기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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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전공 김호준교수] 미국의 세계패권전략 : 다자주의와 고립주의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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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구 총장] 윤석열 정부와 신남방정책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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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당 임대한학생] 韓 첫 쿠바인 유학생, 민족교육 힘쓴 독립유공자 후손이었다.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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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학과 성병욱교수] 부산시, '찾아가는 대학 협치학교' 운영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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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수 지중해지역원장] 원조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스페인의 교훈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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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전공 김호준교수] 리더십 비전 : 국가와 국민의 명운이 달려있다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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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과 배중환교수] 불꽃같은 삶 독일 천재작가 클라이스트, 희곡으로 지식인 꼬집다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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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학과 이재혁교수] '한국-북방 교류의 장' 유라시아 교육원, 부산에서 문 열다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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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학과 이재혁교수] 부산 유라시아교육원, 여행 인문학과 순수인문학 과정 모집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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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전공 김호준교수] 세계제국으로의 기행Ⅰ : 로마에서 오스만투르크까지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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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부산외대와 공동 동남아어 등 7개 언어 무료 교육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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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지역통상학과 로이교수] 변화하는 국제외교의 레드라인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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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학과 이재혁교수] 부산 유라시아교육원, 카자흐스탄 총영사와 간담회 가져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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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지역통상학과 이광수교수] “탄압 표적 됐던 부산 노동운동… 상처 극복할 수 있길” |
2022. 06.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