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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전공 김호준교수] 세계제국으로의 기행Ⅰ : 로마에서 오스만투르크까지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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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학과 이재혁교수] 부산 유라시아교육원, 여행 인문학과 순수인문학 과정 모집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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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 |
[러시아학과 이재혁교수] '한국-북방 교류의 장' 유라시아 교육원, 부산에서 문 열다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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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3 |
[독일어과 배중환교수] 불꽃같은 삶 독일 천재작가 클라이스트, 희곡으로 지식인 꼬집다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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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 |
[외교전공 김호준교수] 리더십 비전 : 국가와 국민의 명운이 달려있다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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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 |
[윤용수 지중해지역원장] 원조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스페인의 교훈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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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 |
[외교학과 성병욱교수] 부산시, '찾아가는 대학 협치학교' 운영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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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당 임대한학생] 韓 첫 쿠바인 유학생, 민족교육 힘쓴 독립유공자 후손이었다.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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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
[김홍구 총장] 윤석열 정부와 신남방정책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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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7 |
[외교전공 김호준교수] 미국의 세계패권전략 : 다자주의와 고립주의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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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지역통상학과 로이교수] 우크라 사태와 인도의 외교 줄타기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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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 |
[사이버경찰학과 류법모교수] “융합이 무르익으려면 이해와 신뢰 구축의 시간 필요”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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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 |
[외교전공 김호준교수] 미국의 세계패권전략은 무엇인가 : 일방주의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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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과 박상진교수] 소수자의 목소리 외면하는 독단, 분열의 씨앗 키워 폭력의 꽃을 피워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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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 |
[중남미지역원 최명호교수] 오늘의 페루, 현대의 시지프 신화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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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 |
[아세안연구원 김동엽교수] 두테르테 이후의 필리핀: 왜 독재자의 아들이 1위 대선 후보일까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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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행사 기지개, 활기 찾은 대학가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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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 |
[인도지역통상학과 로이교수] 달콤한 거짓과 불편한 진실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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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 |
[인도지역통상학과 이광수교수] “사람들은 왜 ‘나’를 찾아 인도 여행을 갈까?"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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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 |
부산외대 국제개발협력전공, ‘국제개발협력 청년세미나 TELL ME’ 개최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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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
부산외대, 소망장학금 수여식 개최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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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
부산외대 강예림 학생, 중국 교육부 주최 ‘제21회 중국교육부상 한국 대학생 중국어대회’ 금상 수상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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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4 |
부산외대, 2022년 K-Move스쿨 일본IT과정 일본어캠프 성료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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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3 |
2022년 춘계 주한외국무관단 안보산업현장 견학단, 부산외대 방문 |
2022. 0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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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
부산외대-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상호 업무협력 협약식' 개최 |
2022. 06.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