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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학생 출결 사안

존경하는 총장님, 안녕하십니까, 부산외국어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이번 25년도 1학기 과정을 진행하면서 '신앙과 인성' 이라는 과목을 수강했고, 중간, 기말, 과제 등등 공부와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3월 10일 '공인결석 출결' 관련 내용입니다.

저는 학기 초반인 3월 10일날 오전 아침에 몸이 급격히 안좋아져, 외래진료 및 치료 후, 서류 제출을 통해 공인결석 신청을 마친 상태였습니다.

물론 당일날, 외래진료 및 치료 받은 사실, 그리고 공인결석 신청을 E-Class 기능 중 메세지를 통해 해당 교수님들에게 전부 다 전달도 마쳤고,

그 다음 주 강의에도 교수님들에게 직접 대면으로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학기말인 지금, 6월 9일에 '신앙과 인성' 이라는 과목 기말고사를 보고 종강을 한 시점에서

제 출결은 여전히 결석 처리로 되어있었고, 그 다음 날에 교수님에게 전화로 문의드린 결과, 교수님 답변으로

이미 출결 수정은 지났고, 본인이 더 할 수 있는건 없다 그리고 확인 꼼꼼히 안한 학생 잘못. 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학과,학사,교양팀에도 전화를 해 도움을 구하고자 전화를 해봤지만

전부 돌아오는 답변은 교수님 재량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다른 팀에 전화해봐라 등 폭탄돌리기 식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학생을 위해 친절히 전화 응대를 해주신 각 팀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학생 본인의 성적은 출석 : 8 , 중간 : 20 , 기말 : 39 , 과제 : 19 , 총 : B+ (해당 강의 계획서 성적 반영 : 출결 : 20% , 중간 : 20% . 기말 : 40% , 과제 : 20%)

라는 성적을 거두었고 출석은 총 15회 강의 중, 결석 3회 중 2회 (1회는 3월 10일 공인결석) 이기에 공인결석 인정이 된 경우,

B+ 이 아닌 A 라는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자, 최종적으로 교수님과 통화 완료 후, 받은 답변은

"그렇게 원하면 원리원칙대로 공인결석 승인 해주겠다. 하지만 원리원칙대로 학생에게 적용되었던 편의, 배려도 감안해서

기말 및 과제 등 역시 하향 조정할 것. 성적이 더 낮아질테니 더 이상의 이의제기나 항의는 삼가할 것, 보기 좋지않다." 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게 다른 기말, 중간, 과제 등 다른 성적이 하향 조정까지 받아가면서 공인결석을 인정 받아야 하는지도,

그리고 공인결석 인정과 다른 성적들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학과팀에서는 공인결석 인정 및 승인 기간은 6월 5일까지라고 답변을 받았지만

해당 강의 기말고사는 6월 9일이었기에 학생이 최종확인 후, 교수님께 말씀을 드려도 인정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던 등등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교수님이 공인결석 승인 자체를 확인을 안했거나,

까먹고있었다 라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제시한 적법한 절차를 통해 서류제출과 신청 후, 학과팀에 승인을 받고 다른 강의도

공인결석을 인정받았습니다. 단순히 제가 확인을 안했다라고 치부하기에는 도저히 납득하기 힘든 점이

존재하고, 학교 해당 팀, 상위 기관인 교육부 민원상담조차에서도 도움을 제공하기 힘들다 라는

답변을 받았고, 어디에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아서 마지막 희망으로 열린 총장실까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저와 같은 다른 학우들이 이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선례를 남기고 싶은 마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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