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오는 6일부터 닷새간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지 못하고 부산에 남게 될 유학생들을 위해 ‘2025 추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연휴 동안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유학생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국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한국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떡만둣국, 떡볶이, 김밥 등의 한국 음식과 윷놀이, 제기차기, 달고나 뽑기 같은 전통 놀이가 준비되었으며, 한국어 퀴즈 대회와 함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유학생 외성가요제가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지역사회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남산동 환경정화활동과 부산 시티투어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상시 프로그램으로 무료 라면, 커피, 한국 영화 관람, 보드게임, 노래방 등 휴식과 교류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