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8일부터 양일간 남산동 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전공설명회’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제로 입학한 신입생들이 전공 선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전공의 특성과 진로 방향을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해 신입생 622명과 재학생 12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전공설명회는 제1전공과 제2전공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학과별 전공 부스를 운영해 학과 소개, 교육과정, 타 대학 교류 정보, 졸업 후 진로 및 자격증 취득 관련 안내와 학생 포트폴리오 전시 및 전공 체험 자료도 함께 선보여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진로검사, MBTI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인생네컷 촬영,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여 열기를 더했다.
부산외대 정명숙 만오교양대학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이야말로 바로 융합 교육을 강조하는 자유전공제 운영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더욱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지난해부터 2학년 진학 시 희망 전공을 100% 선택할 수 있도록 전면 자유전공제를 시행 중이며,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출처: 부산일보(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110615244153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