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사하구청 경제진흥과와 함께 최근 하단 아트몰링에서 ‘동네상권발전소 1차 리빙랩’을 개최하고, 하단자율상권조합 과 하리단길 상인회와 공동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모사업인 ‘동네상권발전소’의 하나로, 지역 상권 회복과 공동체 기반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한다. 사하구는 전국 16개 지자체 중 하나로 본 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리빙랩은 향후 5년간 추진될 ‘하단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의 출발점이 됐다. ‘우리 동네 하단 상권의 미래: 내일을 밝히는 희망 상권’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상권 전문가, 상인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탐방, 전문가 토론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하단자율상권조합 최광렬 이사장의 기조발제로 시작됐으며, 부산외대 조재형 글로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