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과는‘다문화 글로벌 시대의 상담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다양한 문화에 대한 포용력과 공감능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특성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포용적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우리학과는 진로 및 직업상담, 교육 상담, 청소년 상담, 다문화 상담분야의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직업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다문화 상담사 등의 상담관련 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주며, 문화적 소양과 인간적 자질을 갖춘 성숙한 상담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한자 넓은 홍(洪)에는 함께(共) 하면 물(氵)과 같이 넓은 세상을 이룬다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 잡단 상담실에 참 어울리는 한자가 아닐까 합니다. 집단 상담은 비슷한 문제를 가진 내담자가 여럿 모여 진행하는 상담을 이릅니다. 개인상담과는 다르게 상호 소통할 다른 내담자가 있습니다.
11월 20일에 상담심리학과 교수님들과 학생, 조교님을 포함하여 총 33명의 인원과 함께 제2회 상심인의 밤을 진행하였습니다.
개회사 이후 교수님의 인사말과 깜짝 이벤트로 22학번 학생회의 나락퀴즈쇼를 진행하여 즐거운 분위기 속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무리로, 폐회사와 학년별, 교수님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여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해당 행사를 준비해준 우리 학생회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항상 학과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이해 학생장이 직접 수제 빼빼로를 학우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에 재미있는 게임을 추가하여 교내에서 학생장을 찾아 넌센스 퀴즈를 맞춘 학우분들에게 수제 빼빼로를 우선으로 제공하였습니다.
빼빼로를 직접 만들어서 배부해준 학생장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상담심리학과 제 4대 학생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